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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도시관리공단, 경영평가 2년 연속 ‘우수’
sdmnews 신진수 기자
2011-02-09 14:55
100점 만점에 89.08점, 서울시 24개 시설공단 중 2위 링크
안전사고 예방, 1인당 시설관리실적, 공공성증진노력 항목 만점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0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 특히, 공단은 2004년 설립이후 2007년을 제외한 매년 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고무적인 평가를 받았다.

서울메트로, 도시개발공사 등을 비롯해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경영평가에서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100점 만점에 89.08점을 획득해 서울시 24개 자치구 시설공단 중 2위에 링크됐다.

공단은 작년보다 2.95점 감소한 92.03점을 받았지만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등 3개 대분류 지표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같이 결정됐다.
한국정책평가연구원에서 발표한 평가 자료에 따르면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은 리더십/전략 부문에서 경영층 리더십과 고객 및 윤리경영의 실적은 공단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임에 따라 전체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영시스템 측면에서 경영효율화가 우수하고, 경영성과에서도 사업성과와 효율성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평가결과 분석표를 살펴보면 공단은 안전사고 발생건수와 1인당 시설관리실적, 공공성증진노력에서 만점, 경영층 리더십(96.90점)과 고객만족도(94.20점), 공기업정책준수(90.00점)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각각 받았으며, 재무관리(69.50점), 비전·미션 및 경영계획(80.00점) 항목 등에서 24개 서울시 공단 평균점수보다 낮은 점수를 보였다.

이 같은 성과에 대해 공단은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공헌을 목표로 자율·책임경영체제, 성과와 고객중심의 조직문화를 정립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트렌드에 맞는 사업을 발 빠르게 전개함과 동시에 공공기금 유치 및 서대문구 특성을 살린 문화·도서·역사분야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신지식산업센터 운영을 통한 벤처기업 창업보육 활성화 등을 통해 고객서비스 품질향상을 추구한 결과』라고 평했으며 『앞으로도 공단은 고객감동실현을 목표로 지속적인 의견수렴과정을 통해 최고의 서비스로 100% 신뢰하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