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민주당 서대문갑지역위원회 위원장 우상호입니다.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할 때마다 희망을 얘기 하지만 한 해가 저물 때면 늘 그 희망은 아쉬움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새해를 맞이한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뭔가 새로운 마음가짐과 새로운 결심을 하게끔 하지요. 한 해를 아쉬움으로 마무리하지 않는 비결은 어쩌면 하루 하루를 소중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보내는 데에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010년도 역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연말까지도 연평도 포격으로 인해 국민들이 여간 마음고생을 한 것이 아니고, 정치권에서도 4대강 사업과 예산안 날치기를 둘러싼 갈등으로 정상적인 국회 운영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연말에 전해져 온 아픈 소식들은 아마도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한 해를 맞이하기 위한 진통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올해는 서민 경제의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여러 분야에서의 양극화를 해소하여 소외된 이웃의 아픔을 어루만질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에게 서민 경제의 회복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치, 사회의 아픈 부분을 어루만지는 정치가 될 수 있도록 10여년 전 정치를 시작할 때 마음가짐을 항상 되새기며 정진하겠습니다. 서대문 구민 각 가정에 조금이라도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꿈도 함께 꾸면 이루어지듯이, 희망도 함께 하면 이룰 수 있습니다.
구민 여러분과 신묘년의 희망을 늘 함께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길 진심으로 소망하며, 아울러 「서대문사람들」의 변함없는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고
신년사 / 우상호 민주당서대문갑위원장
우상호 민주당서대문갑위원장
2011-02-09 14:49
서민경제 살아나는 대한민국 되도록 노력
우상호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