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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네, 송죽원 원생들과의 특별한 만남
sdmnews 신진수 기자
2011-02-09 14:07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12월 정기총회 봉사활동 대체
여성보육시설 송죽원생과 김밥 말기, 마술쇼 함께 해
전여네가 준비한 마술쇼를 송죽원생들과 함께 감상하고 있다.

지역에서의 여성정치를 세력화하고 지역현안을 개발·정책화하며, 상호협력과 교류를 통해 여성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족한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공동대표 조윤숙, 문영미, 김미정, 이하 전여네)」가 지난달 29일 홍제동에 소재하고 있는 송죽원(원장 김재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여성의원들로 구성된 전여네가 지역 여성아동보육시설을 방문해 아이들과 김밥을 만들고 공연을 함께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조윤숙, 문영미, 김미정 공동대표를 비롯해 지역의 서정순, 정안순 구의원 등 전여네 소속 지방의원 9명과 송죽원생 50여명이 함께한 이번 봉사활동은 점심식사를 위한 김밥을 함께 만들고 마술쇼를 함께하며 서로 교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문영미(인천시 남구) 공동대표는 『전여네는 매년 12월 정기총회를 기관방문 봉사활동으로 진행하고 있어, 이번 송죽원도 그 일환으로 방문하게 됐다』며 『연말연시를 흥청망청 보내기 보다는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자 의원들과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송죽원은 여성보육시설이라 더 특별함이 더 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전여네 의원들은 십시일반 해 마련한 기금으로 아이들의 점심 김밥 재료와 더불어 간식거리 및 학용품, 생필품을 마련해 전달했으며, 12월 정기총회 예산으로 아이들을 위한 마술쇼를 준비해 송죽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