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상공회(회장 백국인)가 지난 10일 상공회 임원 및 회원들이 자리한 가운데 시무식 및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백국인 회장을 비롯해 박두용 고문, 손영훈, 신영숙, 이동거, 최규득 수석부회장 등 임원과 회원 3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백 회장은 『지난해 갑작스러운 회장 취임으로 여러 어려움이 많았지만 임원들과 회원들이 잘 이끌어줘 한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지난달 7일에 있었던 창립기념일에는 13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고, 600만원을 불우이웃 기금으로 전달했다. 기업가에게는 사회적 책임과 도리라는 책무가 주어진다. 앞으로는 더욱 분발하는 상공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2011년 신묘년 가내에 행복과 사업에 번창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박두용 고문은 『서대문구상공회가 많은 발전을 거듭해 왔다. 중소상공인들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앞으로도 충실히 해 나가주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손영훈 수석 부회장은 『힘들고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알고 함께 고민해, 더 나은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상공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영숙 수석부회장은 회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으며, 이동거 수석부회장도 『지난해 꾸었던 꿈들을 올 한해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한해가 되길』 기원했고, 최규득 수석부회장도 열심히 상공회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을 다짐했다.
큰 아들이 행정고시에 합격한 최둘이 이사에게도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직원들 모두 함께 기뻐했다.
한편, 내빈들의 축사를 마치고 상공회는 떡 케이크 절단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가졌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