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봉사
“연탄대신 사랑의 쌀로 온정 나눠요”
sdmnews 신진수 기자
2011-02-09 12:18
차상위 계층 50가정에 10kg 쌀 각각 전달
양행석 대리 “이웃의 조그마한 희망 될 것”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호섭) 사랑봉사단이 지난 11일과 17일 관내 차상위 계층 50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공단 직원들이 월급의 동전잔액을 기부의 형태로 모으고 있는 「우수리 모금」을 바탕으로 일부 봉사활동에 필요한 금액을 십시일반해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달하고 있는 사랑봉사단은 올해 사랑의 쌀 10kg 50포대를 마련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사랑봉사단 양행석 대리는 『기존의 연탄보다는 쌀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쌀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조그마한 희망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