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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재향군인회 ‘6.25전쟁 바로 알리기’교육
sdmnews
2011-02-09 12:12
중앙여중 3학년 대상, 안보역군 당부
김지욱 교수 “전후세대들 우리나라를 지킬 때”
중앙여중에서 실시된 6.25바로알리기 교육 장면
지난 13일 중앙여자중학교(교장 김강일)에서는 3학년 250명을 대상으로 「6.25전쟁 바로 알리기 교육」이 진행됐다. 

 김강일 교장은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그동안 관심이 적었던 6.25전쟁의 진실과 참상을 일께워주신 서대문재향군인회와 6.25참전유공자회 서대문지회에 감사드린다』며 『6.25알리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국가안보관을 갖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강사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김지욱 안보교수가 초청돼 중학교 수준에 맞는 재미있는 강의를 펼쳤다.
김 교수는 『금년은 6.25가 일어난지 60년이 되었지만 북한의 대남도발 책동은 전혀 변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작년의 대청해전, 금년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에 무차별 포격사건은 아직도 북한의 대남 적화전략이 변하지 않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라고 말하며 『6.25참전을 하셨던 할아버지들은 점점 세상을 떠나고 있다. 그 후에 우리나라를 지킬 사람들은 학생 여러분들과 같은 전후세대들이다』고 전했다.

또한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서로 전쟁을 한 동족끼리 24시간 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엄연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전쟁을 각오하지 않으면 전쟁이 온다」는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안보의식을 철저히 갖출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김 교수는 『한 여성으로서 한 어머니로서 역할을 해야 할 중앙여중생 여러분들이 애국심으로 뭉친 안보역군이 되 주길 간곡히 부탁한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