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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 “해치”가 지켜준다
sdmnews
2011-02-08 15:21
CCTV에 서울시 상징 ‘해치’ 디자인

올해 설치한 어린이 안전용 CCTV에 서울시 상징인 해치디자인이 활용됐다. 지금의 CCTV는 카메라 폴(Pole)에 비상벨을 설치해 위급상황 시 벨을 눌러 경찰의 실시간 대처가 가능하게 하고 있지만 성인들과 달리 어린이들은 평소 CCTV 및 비상벨 위치를 잘 알지 못해 위급한 상황에서 도움받기가 어려웠다.

서대문구는 『어린이 안전용 CCTV 함체(운영 단자함)에 서울시 상징 해치디자인을 부착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CCTV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라며 비상벨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채 교육지원과장은 『해치의 모습이 친근한 이미지를 담고 있어 아이들이 CCTV와 비상벨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며 『위급 상황 시 비상벨을 실질적으로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본다』고 전했다. 한편 서대문구는 올해 12월, 8개 초등학교 주변 14개소에 총 48대의 어린이 안전용 CCTV 설치를 완료했다.

이 CCTV는 일주일여의 시험 운영을 거쳐 올해 연말부터 정식 모니터링 운영에 들어가며 이는 올해 하반기 구축된 서대문구청 내 『U-서대문 통합관제센터』에서 경찰 인력을 통해 24시간 실시간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문의 330-8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