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한정이)에서는 연말을 맞아 한해를 되돌아보며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0일 영보웨딩뷔페에서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정두언 국회의원, 김영호 민주당서대문을지역위원장, 이기돈, 백인기, 서정순 구의원, 손남식 사회복지과장, 정옥진 보육가족과장, 김민구 교보E-MDRT센터 소장, 이현철 국민서관지사장, 오길묵 매일이벤트 대표, 진원선 에덴교육대표, 홍석기 신한은행 지점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한정이 연합회장은 『어려웠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기쁨과 풍성함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고자 송년회를 마련했다』라며 『어려움도 극복하면 아름다운 추억이 된다는 말처럼 모든 분들에게 2010년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석진 구청장은『어릴때 선생님을 통해 받았던 사랑이 오늘날까지 남아있다. 어린이집 운영에 힘들겠지만 이 나라의 희망을 키워가는 자리에 있다』고 격려하며 『많은 지원은 쉽지 않지만 교육예산을 늘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두언 국회의원은 『이하동문』이라며 『내년도에 더 자주보길 바란다』는 짧고 굵은 인사말을 전했다.
『어린이와 여성이 안전하고 어르신들이 활동하는 구를 꿈꾼다』는 김영호 위원장은 『아직 학부모를 비롯한 여러분들이 마음에 차는 수준은 아니지만 서울시에서 예산확보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라며 『서대문구청장이 특별히 예산지원을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다』 고 공을 치하했다.
「아름다운 송년의 밤」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특별출연으로 김민구 교보e-MDRT센터 소장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을 열창했으며 김영선 희망어린이집 원장이 「설장고」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