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방검찰청 범죄예방위원회 서대문지구협의회(회장 오환인, 이하 서대문 방범협)가 지난 10일 상암월드컵경기장 컨벤션 홀에서 「모범학생 장학금 수여 및 송년의 밤」행사를 진행했다.
김병호 범방협 서부지부협의회장을 비롯해 김호진 구의원, 이시균 의용소방대장, 이용만 서대문구자원봉사연합회장, 민주당 김진욱 부대변인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으며, 장학금을 수여받는 10명의 모범학생을 비롯한 범방협 회원 40여명이 자리했다.
오환인 범방협 회장은 『올 한해 서민경제는 여전히 어려웠지만 전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입지가 높아진 한해였다. 반면 국가적으로 가슴 아픈 일들도 많아 국가 안보가 위태로워지는 등 다사다난한 한해였다』며 『서대문 범방협 회원들은 지금처럼 맡은 자리에서 제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바라며 모범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도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김병호 범방협 서부협의회장도 『사회가 혼란한 이때 범방협 회원들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지역 범죄예방을 위한 활동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라며, 지금처럼 오환인 회장을 중심으로 모범적이고 발전적인 범방협의회가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 범방협은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 관내 10명의 모범학생을 선정해 장학금 420만원을 전달했으며, 이후 만찬을 즐기며 한 해 동안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