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모래신협(이사장 조병수)의 1년을 마무리하는 「금모래신협 송년의 밤」이 지난 3일 영보웨딩뷔페에서 진행됐다. 올 한해 동안 금모래신협은 조병수 이사장은 제16대 이사장에 재선임하고, 서민대출활성화를 목표로 저신용자와 금융소외 계층을 위한 무담보 신용대출을 지원하는 등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스스로 평가했다.
조병수 이사장은 『올 한해 조합원과 주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신협이 성립된 지 50주년이며 우리조합은 4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한 해다』라며 『앞으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발전할 수 있도록 사랑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송년회에는 박기환 부이사장, 최성묵, 최상일, 김인교, 이구용, 김길훈, 송완식, 임범택 이사를 비롯해 금모래신협홍보위원에 위촉된 주민 30여명도 참석했다.
조 이사장의 간단한 인사말 이후 신협발전에 많은 역할을 한 직원, 조합원 등에게 표창패를 전하고, 우수 조합원 자녀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