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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칼럼
청아한 스킨케어샵 칼럼 5/ 물과 피부의 만남
최미영 청아한 스킨케어 피부관리사
2011-01-05 11:47
좋은 습관으로 꿀피부 만들기
미네랄 부족하면 피부의 구성성분도 부족해 노화 빨라져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돌아와선 씻어내는 것이 좋아
최 미 영 피부관리사
필자를 비롯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더욱 더 젊고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갖기를 소망한다. 제 나이 보다 젊게 보이는 용모를 갖는 것 누구에게나 좋은 장점이 된다. 건강한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요건이 필요하다. 
 
(1) 충분한 수분 섭취 
20세 이상의 성인의 경우에는 우리 몸의 65~70%가 수분이 차지하게 된다. 수분이 충분하면 피부가 탱탱한 상태를 유지하지만 반대로 수분이 부족하면 바람 빠진 공 같이 쭈글쭈글해 진다.
수분은 피부에서 일어나는 신진대사 과정에서 생긴 활성 산소나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다. 여드름은 피지선의 구멍이 막혀서 결국에는 곪아서 화농성 질환을 일으키게 만든다. 모든 것은 막히게 되면 썩게 마련이다. 충분한 수분 섭취가 이러한 순환을 좋게 해준다. 
 
(2) 미네랄 섭취 
미네랄은 우리 몸의 구성성분이다. 30가지가 넘는 미네랄을 일일이 다 챙겨서 먹을 수는 없다. 가장 좋은 것은 모든 음식을(육, 해, 공, 군의 모든 것) 골고루 다 먹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모든 것을 다 먹을 수는 없다. 미네랄이 부족하면 피부의 구성성분도 부족해져서 노화가 빨리 온다. 따라서 미네랄이 풍부한 해조류를 먹거나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3) 비타민C
 
비타민C는 피부의 탄력을 유지시키는 콜라겐의 원료일 뿐만 아니라 피부의 노화를 만드는 과도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제이기도 하다. 또한 우리 몸의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비타민C가 모자라서 면역이 떨어지면 피부에 염증이 잘 생기게 되니 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하자!
 
(4) 비타민A와 E 
비타민A와 E는 항산화제인 지용성 비타민이다. 수용성인 비타민C와 달리 많이 섭취하면 체내에 쌓이게 된다. 또한 비타민 A는 정제 형태로 복용하게 되면 흡연자에게 폐암을 더 잘 일으킬 수 있다는 논문도 있어서 자연산인 토마토, 당근, 호박 등으로 섭취하는 것이 낫다.
비타민E는 축적되면 출혈 성향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하루에 섭취량이 400~600 IU 정도면 충분하다. 오메가3나 아스피린, 와파린을 섭취하는 사람은 주치의와 의논해서 결정해야 한다. 
 
(5) 항산화 식품 
항산화 비타민인 A, C, E보다 더욱 강력한 항산화물질이 리코펜과 코엔자임 Q10 이다. 한 가지 항산화 성분보다 3~4가지 항산화 성분을 섭취하는 것이 더 효과적 이다. 특히, 흡연자는 리코펜 성분이 폐암 예방에 적잖은 도움을 준다. 
 
(6) 자외선 차단제 
햇빛 속의 자외선은 피부노화의 주범이다. 따라서,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단 SF지수가 높다고 해서 차단효과가 훨씬 더 오래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 좀 약한 것을 쓰더라도 자주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외출에서 돌아오면 바로 씻어 내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