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청소년재단(이사장 김병후)에서 운영하는 아이플랜센터학생 108명이 지난 11일 「아이플랜센터 교육, 문화프로그램-창의증진 문화캠프」를 떠났다. 초등학생 80명과 중학생 28명 등 총108명의 참가 학생들은 경기도 양주와 강화도를 각각 최종 캠프로 정하고 1박2일간 문화체험을 위한 의미 있는 여행을 다녀왔다.
아이플랜센터 관계자는 『이번 창의증진 문화캠프는 아동·청소년에게 문화체험을 제공해 감수성을 향상 시키고 긍정적인 자아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계획했으며, 교과서와 연계한 문화체험을 경험함으로써 학습에 대한 실질적 배경지식을 쌓고,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립서대문청소년수련관(관장 전상희) 소강당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참가학생들과 학부모, 아이플랜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여행 출발 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여행 계획 및 일정, 주의사항, 비상연락망 확인 등 여행에 필요한 사항들을 설명하고, 센터 관계자와 학생들의 조 편성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서정순 행정복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서대문구를 만들겠다는 공약으로 재선의원으로 당선됐다. 지금까지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아이와 여성, 복지와 보육정책을 집중적으로 펼쳤으며, 오늘 아이플랜 사업이 진행되기까지 예산을 직접 편성하기도 했다』며 『창의증진을 위해 떠나는 여행인 만큼 많은 것을 보고 돌아와 학습능력과 창의력 증진에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맞춤형 교육기관 「i-Plan센터」는 (사)한국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기주도형 학습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교육기관으로 ▲학년별 특성에 따른 전문화된 I-find 프로그램 ▲차별화된 자기주도학습실천(SDLP) 프로그램 ▲가정방문을 통한 1:1 개별 맞춤 관리 ▲학습 플래너와 함께하는 자기주도 학습실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신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