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모아21(회장 정순연)이 충정로아현성결교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한 일일찻집은 이성헌 국회의원, 이문복 구의원이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손님을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한나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의 「블루」와 21세기를 뜻하는 「21」이 합쳐져 「한나라당의 당원들이 모여 21세기를 이끌어간다」는 뜻을 담고 있는 블루모아 21은 이번이 네 번째 일일찻집 행사여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일일찻집은 파란색과 흰색 풍선을 날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독거노인을 위한 성금모금을 위해 열었던 1회 일일찻집을 통해 150여명에게 이불을 전달했고, 2, 3회에서는 불우 청소년들의 등록금 및 교재, 학용품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성헌 의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일일찻집에 대해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당원 및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라며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