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봉사
사단법인특전사환경전우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sdmnews
2011-01-05 11:30
김장 700포기 담가 소년소녀가장, 홀몸어르신가정에 전달
자유총연맹·힐튼호텔주관, 서대문구청 협찬
특전사 환경전우회가 지난 12일 김장 700포기를 담가 이웃에 전달했다.

사단법인 특전사환경전우회 중앙회가 김장담그기 봉사에 나섰다.
서대문구청이 협찬하고, 한국자유총연맹, 힐튼호텔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특전사 환경전우회가 주최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지난 12일 구청 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봉사에서 서대문구지회 회원,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힐튼호텔 노조는 김장김치 700포기를 담가 소년소녀가장, 홀몸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특전사환경전우회서대문지회는  강원도 태백에서 고랭지 배추를 공수해 왔으며 12일부터 14일까지 김장지원에 소외된 50 가구를 발굴해 직접 배달하기도 했다.
자유총연맹은 탈북가구를 위한 새터민센터에 지원했다.
오전 9시부터 세 단체의 회원 100여 명은 구청광장에서 1시까지 김장김치를 담갔고  구청광장 청소까지 마무리하는 등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