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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소식
서울시의회 의장단 20여명 따스한 채움터 봉사
sdmnews
2011-01-04 16:29
노숙인 위한 배식 서빙 등 나눔실천 활동펼쳐
서울특별시의회 허광태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상임위원장 등 시의원 20여명은 지난 10일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장 「따스한 채움터」에서 노숙인 등을 위한 배식·서빙 등 이웃사랑 나눔실천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따스한 채움터」는 서울역 광장의 거리 무료급식 환경개선을 위하여 지난 5월 4일 개소한 실내급식장으로 여러 급식단체들이 노숙인 등을 위해 편안하게 따뜻한 한 끼를 채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곳이다.
허광태 의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시의원 모두가 의정활동으로 바쁘지만, 노숙인 등을 위한 급식 배식활동 체험을 통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정신을 구현하고 섬기는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시의회의 따뜻한 모습을 실천하고자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서울특별시의회는 이러한 봉사활동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비록 작은 사랑 나눔 실천이지만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갈 것이며 제8대 서울시의회가 지향하는 「섬기는 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어 시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