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성자 위원장 총평
민선5기 첫 행정사무감사에 노고가 많았던 동료의원들과 구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재정건설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25건의 시정 및 요구사항이 있었으며, 10건의 건의사항, 8건의 우수 및 장려사항이 도출됐다. 감사를 통해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바로 시정될 수 있길 바라며, 우수 및 장려사항은 적극적으로 반영돼 구정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
■ 류상호 위원(1반 반장)
자치구 직영으로 처리하던 청소업무를 민간업체 대행으로 변경하면서 해당 청소차량도 대행업체에 매각돼 필요차량을 확보함에 따라 보유 청소차량 대부분이 노후한 상태이며, 재산적 가치가 적은 노후청소차량일수도록 관리를 위한 투자와 청결관리 노력이 부족해 매연 발생과 청결상태가 좋지 않아 대기환경개선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해 서울시에서 지침한대로 처분하고 있다. 내용년수가 지난 청소차량을 수의계약으로 폐차 매각하는 것 보다는 공개 입찰로 폐차 매각하는 방안을 강구하기 바라며, 또한 생활자원과에서는 청소대행업에 대해 내용년수가 지난 청소차량이 운행되고 있다면 지도점검을 철저히 하기 바란다.
■ 김호진 위원
교통행정과에서 주택가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주차난 해소를 위한 담장허물기사업의 일환인 녹색주차마을 지구조성 공사를 추진했다. 2010년도 녹색주차마을 지구조성 공사 대행업체 선정과정에서 200여개 업체가 공모해 공개입찰로 선정된 하이원건설(주)는 주차장 공사과정에서 세심하게 공사를 할 뿐만 아니라 주민이 요구하는 사항을 빠짐없이 배려하는 등 아주 우수한 업체로서 주민의 칭찬이 자자함. 이는 공사입찰 선정과정에서 투명한 과정을 거쳐 선정된 것이라고 사료됨. 앞으로도 공개입찰을 통해 투명한 업체를 선정해 주길 바란다.
■ 이기돈 위원(2반 반장)
홍은2동 8-105 도로개설 사업은 2008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돼 당해연도 보상계획 공고 2009년 8-932호로 철거 완료됐고, 잔여건물 8-105는 중앙토지위원회 확대보상 요구로 기각된 사업이나 건물 부분철거에 따른 물건소유자(10명)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고 협의가 안돼 부분철거가 사실상 불가한 상태. 현장 확인결과 도로폭이 9.7m를 유지하고 있어 소방차 진입에 문제가 없고 자동차 통행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음에도 이 사업을 시행한 것은 예산만 낭비한 아주 잘못된 사업으로 지적하고자 함.
■ 김다순 위원
경제발전기획단에서 경제난과 더불어 취업난을 해소하고자 취업정보은행을 통한 다각적인 취업알선 서비스를 마련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구인·구직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많은 구민을 알선해 큰 호응을 얻었고, 내년도는 20%상향된 목표치를 잡고 있는바 기대가 크다. 안주하지 말고 다각적인 방향에서 구인 발굴 아이템을 개발해 고용한계극복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민생안정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하기 바람.
■ 이문복 위원(3반 반장)
구 재해발생에 따른 제설대책계획을 수립함에 있어 단계별 직원 근무요원 편성, 임무 등 계획은 잘 수립돼 있으나, 현장의 근무조에게 임무를 물어보았으나 전혀 모르고 있었음. 비상시 관리대응 미흡. 도시계획사업 시행 지역 내의 공원 및 공영주차장 건립을 위해 시공업자에 무상양여 하고 있는 사안들로 예산이 낭비되고 있음, 공원 4개소, 공영주차장 9개소 등 정비기반시설의 전반적인 검토와 법령의 정확한 숙지와 해석, 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 면밀한 검토를 통해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강구하기 바람.
■ 백인기 위원
관내 토지대장상 지목이 묘지인 토지가 42필지 약 99.795㎡로 이들 토지는 공부상 현황과 다르게 관리하고 있다. 이는 구민이 거주하는 아파트 인근 등에 위치하고 있어 구민에게 혐오감을 줄 뿐 아니라, 탁상행정으로 효율적인 토지 관리와 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등 토지 지목관리를 소홀히 하고 있다. 조속한 시일 내에 현황과 토지대장상 지목을 일치시켜 신뢰받는 행정구현을 하기 바람.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