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서정순)는 2011년도 예산 중 총 37개 사업 34억 1025만 5000원을 감액하고 40개 사업 33억 9853만 6000원을 증액해 계수조정 했다. 이중 교육지원과 5개 사업 26억 9404만원과 행정지원과 1개 사업396만원은 세목을 변경, 실제 계수조정은 31개 7억1225만 5000원 감액, 34개 7억53만6000원을 편성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정책기획담당관 관외출장여비, 업무추진비, 행사실비보상금 등 1억 4000만원 △행정지원과 일반운영비, 시설비 등 2억 2783만원 △자치행정과 자치회관 운영활성화 운영비및보상금 등 9260만원 △민원여권과 시구통합콜센터 운영부담금 1765만 9000원 △전산정보과 일반운영비 1500만원 △홍보과 일반운영비와 디지털미디오보드제작설치비 등 1억 6516만 6000원 △생활자원과 음식물폐기물수거 연구용역비, 공중화장실 수리비 4000만원 △보육가족과 충현동문화의집도서구입비 등 400만원 △문화과 국제독립기념페스티벌학술용역비 1000만원 등 과 31개 사업에 7억 1225만 5000원을 감액했다.
증액 항목은 △행정지원과 교육강사료, 미혼남녀직원 만남의 장 등 1억 3720만원 △자치행정과 사랑의집 고쳐주기 등 8170만원 △사회복지과 장애인돌봄지원양성 및 파견사업비 등 8416만6000원 △보육가족과 다문화가정편지서비스, 보육시설조리원 장기근속수당 등 2980만원 △문화과 민간이전 사업지원비 1억 1250만원 △체육진흥과 궁동체육관 위탁운영 등 9007만원 △교육지원과 1억3000만원 △보건정책과 천연동 보건분소 설치 설계용역비 3000만원 △의약과 치매지원센터 운영 민간관리위탁금 등 510만원이다.
특히 교육지원과 예산 중 시보조금이 투입되는 친환경무상급식지원사업 예산 26억 7300만원은 학교지원비를 증액해서 확보하고, 조래재정시 지급키로 결정함에 따라 실질 세목변경은 26억9404만원이 됐다. 그러나 일부위원은 『긴축재정 상황에서 조례도 확정되지 않은 사업에 예산을 성급하게 올린 집행부나 이를 불확실성 예산항목 조정해서 확보하려는 의회의 결정 모두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