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신문사 창간 17주년을 기념해 열린 사랑 + 더하기 일일찻집 행사가 지난 14일 연희동 소재 보뜨르에서 진행됐다.
지령 500호를 맞은 본지는 소모성 행사인 창간 기념 행사를 배제하고, 일일찻집을 통해 서대문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사랑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서대문사람들신문 자문위원단과 함께 일일찻집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랑나눔 복지회와 장애인 학부모회, 꿈꾸는 학부모 네트워크 등에서 자원봉사에 나서 음식 마련 및 차 대접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석진 구청장을 비롯, 정두언 국회의원, 황춘하 서대문구의회 의장, 우상호 민주당 갑 지역위원장, 박운기 시의원 , 김호진, 류상호, 백인기, 이기돈 구의원, 백국인 상공회장 등 지역 내빈과 주민자치위원회 및 주민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정호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경제여건속에서 이웃을 위해 일일찻집 행사에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본지는 수익금 집계가 끝나는 대로 오는 21일 화요일 서대문사람들신문사 사무실에서 성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