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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부활한 ‘일일찻집’ 온정
고은희 기자
2006-05-06 20:26
북아현 2동 청소년선도위원회 개최

한국청소년선도위원회 북아현2분회(위원장 최상철)에서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할 장학금을 마련하기 위해 일일찻집을 개최했다.

지난 22일 북아현동 소재 럭키다방에 일일찻집을 마련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10여명의 회원이 직접 봉사에 나섰다. 일일찻집을 중단한 지 10년만에 다시 부활한 청소년선도위의 일일찻집에서 모아진 수익금으로 사정이 어려운 중ㆍ고등학생을 추천받아 2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상철 위원장은 『회장을 맡고나서 좋은 일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10년만에 일일찻집을 부활시켰다』고 밝히며 『아직도 학생들이 끼니를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행사를 통해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청소년선도위 북아현2분회는 청소년들을 위한 각종 캠페인을 비롯해 순찰돌기, 장학금전달 등 청소년들을 위하는 일에 앞장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