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중국 북경시 동성구 인민정부 부구장일행 방문
sdmnews 강현미 기자
2011-01-04 16:06
"전통 지키며 상업 발전시킨 서대문 배우겠다"
화기애애 분위기 속 양국 지자체장 간 대화 진행
화기애애 분위기 속 양국 지자체장 간 대화 진행
중국 북경시 동성구 부구장일행이 지난 9일 서대문구를 방문한 기념으로 부구청장실에서 대화를 진행했다
중국 북경시 동성구 부구장일행이 서대문구를 방문했다. 서희 북경시 동성구 부구장을 비롯해 류춘채 국유자산감독위원회 부주임, 송지홍 국장, 배동묘 (주)북경왕부정투자 회장, 위경린 동방신달자산 경영총영사 부총경리가 서대문구청을 방문했다. 3시에 부구청장실에서 진행한 간담회에는 문석진구청장, 조명우부구청장을 비롯해 이경헌 주민자치국장, 서정식 행정지원과장, 이원선생활지원과장, 김규홍 경제발전기획단장, 서부열 건축과장이 참석했다.
서희 부구장은 『옛도시의 모습을 잃어버리지 않고 새롭게 발전하는 서대문구를 모습을 직접 보기위해 방문했다』고 목적을 밝히고 『특히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재임기간 중에 했던 청계천 복원 사업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서대문구에서 문화와 상업을 잘 발전시킨 사례를 배워가려 한다』고 전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구에는 한성화교가 위치해 있고, 최근 중국관광객의 발길이 늘고 있어 중국과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고 하며 『오늘 방문을 통해 앞으로 자치구간 문화적 교류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이날 동성구 부구장일행은 미래도시기획에 대한 토의와 상업발전과 도시건설의 상호연관성 등에 대한 대화를 진행했으며 한시간 가량진행된 대화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양국의 자치구간 우호를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