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기고
창간축사/서대문구청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문석진
2010-12-09 16:38
주민 여론 수렴한 올바른 대안 제시 해주길
지역의 크고 작은 소리 가슴으로 듣게 된다
서대문구청장 문석진

서대문사람들 신문은  「따뜻한 이웃, 성실한 기사, 신뢰받는 신문」을 기치로 창간이래 구민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서대문사람들이란 제목이 말해주듯 늘 주민 곁에서 균형 있는 시각과 깊이 있는 분석으로 지역 현안문제를 선도하고 지역 언론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서대문사람들 신문을 읽으며 지역의 크고 작은 소리를 가슴으로 듣습니다.
특히 매호 발행되는 소식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진솔하고 아름다운 소식으로 우리 마음을 순화 시키고 사회를 밝게 해 저도 빠짐없이 열독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발행된 제498호 9면  「사랑의 연탄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제목의 기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 3000장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우리사회가 나눔과 봉사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하는 감동의 기사였습니다.

우리 서대문구도 민선5기를 맞이하여 「더불어 잘 사는 품격 있는 자치도시 서대문」이라는 구정목표를 세우고 주민과의 소통으로 정겨운 마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취임 후 매주 수요일 「지역순방의 날」은 지역의 현안 문제와 재개발사업 등 주민과 대화를 통하여 해결점을 찾으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이러한 우리 구행정을 관심어린 눈빛으로 지켜봐 주시고 건전한 비판과 함께 주민의 여론을 수렴한 올바른 대안 제시도 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서대문사람들 신문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서대문구청장 문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