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기고
창간축사/국회의원 이 성 헌
sdmnews
2010-12-09 16:33
글과 사진으로 구민들의 희노애락 생생히 담아
불편부당한 대표적 지역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길
국회의원 이 성 헌

안녕하십니까. 서대문갑 지역 국회의원 이성헌입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서대문사람들신문」이 창간 17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1993년 창간 이후 17년 동안 「서대문사람들 신문」은 서대문의 대표적인 정론지로서, 풀뿌리 지역 언론으로서 글과 사진을 통해 서대문구민들의 희노애락을 생생히 담아내어 왔습니다. 그간의 「서대문사람들」의 공헌과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산업화의 시대, 민주화의 시대를 거쳐 이제는 문화의 시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지역자치제의 정착으로 지역문화행사 역시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우리 서대문구에서도 홍제천 축제를 비롯하여 각종 스포츠 행사 등 각종의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열리고 있는데, 많은 서대문구민들이 이와 같은 여러 문화행사들을 엿보고 경험하는데 있어 「서대문사람들」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할 것입니다.

이렇듯, 저를 비롯한 많은 서대문구민들은 「서대문사람들」을 통해 더 많은 지역 정보와 의견들을 접하고 있고, 진솔한 이웃들 이야기와 즐거운 축제의 모습들을 보고 듣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 언론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이는 「서대문사람들」의 앞날을 더욱 기대되게 합니다.
끝으로 「서대문사람들」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불편부당(不偏不黨)한 대표적 지역 언론으로서 더욱 발전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이 성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