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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마지막 단풍
sdmnews
2010-12-09 16:27
지난 11월 중순 전라북도 고창 선운사의 단풍이다. 이순신의 한시 水國秋光暮 驚寒雁陣高(수국추광모, 경한안진고)가 절로 떠오른다. 물 나라에 가을빛이 저무니 추위에 놀란 기러기 떼가 높이 난다. 2010년 마지막 단풍, 창간 17주년을 맞아 독자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