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자기 전 해야할 것
잠자는 동안 피부가 예뻐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잠자기 전 3시간 정도 전부터 음식과 물의 섭취를 절제하는 것이다. 우리가 잠자는 시간 동안 소화기관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잠자기 전 화장과 불순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필요하다면 수분팩이나 영양팩 등을 실시하며 늦어도 11시 정도에는 잠자리에 드는 것이다.
⊙ 몸을 따뜻하게 한다
잠이 부족해지면 신진대사가 나빠져 피부가 칙칙해지고 몸이 붓고, 식욕을 자극하는 글레린이 증가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렘틴 호르몬이 감소해 자신도 모르게 먹는 양이 늘어난다. 이 때문에 자기 전 반신욕을 추천한다. 입으로 숨을 내쉬며 몸을 이완시켜 숨을 들이마셔 몸이 뜨도록 하는 동작을 반복해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몸을 따뜻하게 하여 숙면하도록 한다.
⊙ 방의 조명을 어둡게 한다
피부의 노화를 막아주는 멜라토닌은 아침에 일어나서 15~16시간 후에 나오기 시작해 1~2시간 후에 잠드는 사이클로 되어 있다. 멜라토닌을 원활히 분비시키려면 낮엔 빛을 많이 쬐고 밤에는 조명을 최대한 어둡게 하여 동안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 씻어내지 않는 헤어팩을 하자
잠자는 동안 우리 몸은 자외선으로부터 완벽하게 차단된다. 그래서 잠자는 시간은 염색과 잦은 자외선 노출로 인한 손상을 케어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다. 자는 동안 성분이 침투할 수 있도록 씻어내지 않는 트리트먼트제를 머리에 바른다. 자기 전 뿌리까지 말끔히 말리고 트리트먼트 크림을 발라주면 마찰로 인한 큐티클 손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 베개의 높낮이를 체크한다
골격이 비뚤어져 있으면 신진대사가 나빠지고 몸이 붓기도 한다. 잠자는 동안 무의식중에 몸을 뒹구는 동작을 살펴 골격을 바로 잡을 수 있다. 베게가 내 몸과 맞는지 점검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베개가 높을 때는 코를 골거나 어깨 결림, 목에 통증이 생길 수 있고 낮을 때는 호흡곤란이 생기거나 얼굴이 자주 붓게 되기도 하니 베게를 잘 살펴 나에게 맞는 것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 베개에서 아로마 향이 나게 하자
직장, 연애 문제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자율신경과 호르몬 밸런스가 깨져 숙면이 어려워진다. 향을 맡았을 때 '편안하다'고 느껴지는 아로마 오일을 골라 자기 전 오일을 티슈에 1방울 떨어뜨려 베개 옆으로 놓아둔다. 마음이 차분하게 안정되어 깊은 잠을 잘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