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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사연, 청소년 지원 위한 일일찻집
sdmnews 신진수 기자
2010-12-09 15:59
겨울철 방한용품 전달 및 김장나눔 성금 모금 위해
하태종 이사장 “정관 따른 내실운영 학사연의 강점”
지난 24일 남가좌동 홍광교회에서 열린 지역 청소년 돕기 일일 찻집에 모인 봉사자들.

사단법인 학교와 청소년을 사랑하는 봉사연합 「학사연(회장 김선애)」이 지난 24일 홍광교회에서 불우이웃 돕기 성금 마련 및 지역 청소년 돕기 일일찻집을 열었다.

8년이 넘는 시간을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그들이 올바르게 성장해 다시 사회의 중요한 일꾼이 될 수 있도록 파수꾼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학사연은 겨울철을 맞아 멘티 청소년들에게 방한용품 및 교육지원금을 후원하기 위한 성금과 다가오는 김장철을 대비해 김장 김치나눔 행사를 위한 성금을 모금하기 위해 일일찻집을 열었다.

학사연은 매년 4월 멘티 청소년들과의 결연식을 통해 관내 이대부속, 연북, 서연, 신연중학교, 안산, 인왕, 연희, 고은초등학교 등 총 8개 학교 청소년들과 멘토-멘티를 맺고 있으며, 교복지원사업과 체육대회, 야외 나들이 등 매월 행사를 계획해 짜임새 있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선애 회장은 『학사연에서 6년을 넘게 활동하고 있는데 해가 거듭될수록 회원 학부모들의 결속력이 높아지고 있으며, 공부지도법, 육아트렌드 등 학사연 안에서 회원들끼리 서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며 친분도 높이고 있다』며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출한 학사연 출신의 학부모들도 스스로 OB를 구성해 꾸준히 학사연을 지원하고 있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사)학사연 하태종 이사장도 일일찻집을 방문해 일손을 거들었다.
하 이사장은 『사단법인 단체인 만큼 15명의 법인 인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본인을 제외한 나머지 이사들은 타 지역에 거주하고 있지만 학사연을 아끼고 지원하고 있다.

또 학사연 출신의 학부모들이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꾸준히 학사연을 지원하고 있는 것도 학사연의 또 다른 장점이며, 비영리단체에서 사단법인단체로 성장한 만큼 운영정관에 따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는 것이 학사연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전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