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희)이 계획한 총 6회의 수업명인 시연 중 마지막 회가 지난 달 24일 북성초등학교에서 열렸다.
관내 초등학교 교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어과 수업명인 교사로서 북성초의 김동현 교사가 「Extensive Reading을 활용한 즐거운 영어수업」을 주제로 수업시연을 했다.
김동현 교사는 『지금까지의 기능 중심의 영어 교육을 지양하고 듣기·말하기·읽기·쓰기를 함께 지도할 수 있는 Extensive Rea ding(다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영어 입력을 받을 기회가 제한된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상황』이므로 『Extensive Reading을 통해서 학생들의 음성과 문자의 통합적인 언어 학습을 향상』시켜야 한다.
그는 Extensive Reading을 교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도방법과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소개했다.
지금까지의 수업시연에 관심을 갖고 지켜본 국경희(신사초) 교사는 『수업 명인이라 불리는 선생님들의 수업 시연을 보고 수업방법과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 시행착오를 거쳐 나오는 소중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지금까지 수업 시연에 관한 모든 정보 및 수업자료는 서울교수학습지원센터(SSEM)의 「2010서부수업시연」커뮤니티(http://club.s sem.or.kr/cafe/demonstrationclass)에서 다운 받아 볼 수 있다.
한편, 서부초등교육지원단에서는 2010년 서부교육지원청 특색사업 중의 하나로 관내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정보 공유를 위해 수업명인을 발굴하여 수업 시연을 총 6회 기획해 운영했다.
교육지원단 관계자는 『수석 교사를 비롯한 수업명인들은 국어, 사회, 체육 등 다양한 과목에 걸쳐 수업 노하우를 전수할 목적으로 다양한 교구와 자료 전시로 실제적인 수업 아이디어를 제공해 설문조사 결과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행사
총 6회 수업시연, 24일 북성초 영어교사가 진행
sdmnews
2010-12-09 15:48
지금까지 강의 자료 홈페이지서 다운 가능
서부교육지원청 ‘수업명인’ 특강 인기
서부교육지원청 ‘수업명인’ 특강 인기
관내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정보 공유를 위해 진행된 「수업명인」이 6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사진은 북성초 수업시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