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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좌2동 청소년지도협, 장학금 200만원 전달
최연희 기자
2006-05-06 20:21
형편어려운 청소년에 3년째 장학사업

북가좌2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조택만 / 이하 협의회)는 지난 22일 모범청소년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장학금은 형편이 어려운 관내 초·중·고생 20명을 대상으로 각 10만원씩 총200만원이 전달됐다.

협의회는 2003년 장학금 사업을 시작, 매년 대상을 늘려가고 있다. 조택만 회장은 『협의회 회원들이 불우이웃청소년에게 보탬이 되고자 매달 조금씩 모은 돈』이라며 『적은 돈이지만 유용하게 쓸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그는 또 『내년에는 좀더 많은 불우한 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협의회는 관내 유해업소 지도계몽과 청소년 선도 및 캠페인, 자원봉사활동 등을 통해 건강한 사회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