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서대문구협의회(회장 진광범)와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역희망공헌사업 공동협력협약을 맺었다. 지난 25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는 문석진 구청장과 진광범 새마을금고연합회 서대문구협의회장이 민·관의 자발적 협력으로 추진하는 지역희망공헌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로써 서대문구와 새마을금고연합회 서대문구협의회는 지역희망공헌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고, 「서대문구 지역희망 공헌사업협의회」의 운영을 지원한다.
「서대문구 지역희망 공헌사업협의회」는 구와 협의회 간 공동협력사업을 발굴 및 전파하는 한편 사랑의 좀도리쌀 지원 사업 및 장학금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기타 지역희망 공헌사업에 대해서도 활성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새마을금고서대문구협의회와 진행하는 협력사업이 지역주민의 삶을 보다 낫게 하리라 믿는다』며 『여러분과 함게 지역의 어려운 곳이 보다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진광범 회장은 『그간 장학금 전달, 좀도리쌀 운동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해 왔다』며 『뜻 깊은 협력을 맺어 구와 함께 체계적인 사업을 펼쳐서 지역주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어 첫 번째 진행한 지역희망공헌 사업으로써 그 동안 새마을 금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하나인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올해 1월부터 지역주민이 각 금고에 모금한 기금과 새마을금고 수익금으로 구입한 좀도리쌀 전달이 진행됐다. 전달된 9000kg 쌀을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450가정에 20kg 씩 나눠질 예정이다.
서대문구지역희망공사업협의회는 12월 경 구성돼며 내년부터 지역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규상(독립문), 김의강(홍은동), 정기영(홍제), 오환인(북가좌) 새마을금고이사장과 이경헌 주민자치국장, 심규표 경제재정국장, 심성구 복지문화국장, 서창기 환경도시국장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이어 새마을금고서대문구협의회는 11월 말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지원을 실시 했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