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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통합치료연구센터 사업추진 보고회
sdmnews
2010-12-09 14:58
장애아동 및 청소년, 성인가족 5000회 이상 치료 및 지원
보고회 통해 지속 정상과 발전 도모 꾀할 것

명지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부설 명지통합치료연구센터는 지난 1년간의 추진결과 보고와 함께 지속적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보고회를 오는 6일 11시 명지대학교 행정동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2009년부터 서대문장애인부모회와 협약을 맺고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장애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센터는 올 2월부터는 서대문구청과 장애인·가족 재활치료 지원사업의 지정 기관으로 협약을 맺고 장애인과 그 가족의 건강한 삶과 사회생활 지원을 실시해 왔다.

명지통합치료연구센터는 2005년 대학 내 실습기관으로 시작, 2008년 부설기관으로 새롭게 개소하고 지역사회의 일반 가정에서부터 저소득 가정 및 다문화 가정, 장애인 가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비스로는 놀이·언어·음악·미술치료, 상담심리 전공 교수님들과 전문치료사를 중심으로 2010년 현재 장애아동 바우처 재활치료서비스와 서대문구장애인 및 가족재활치료 지원사업 그리고 삼성고른기회장학재단의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 교육지원사업, 일선초등학교에서 의뢰된 학교부적응아 치료지원을 추진해 왔다.

매년 언어·발달·심리·정서·행동문제를 지닌 일반 또는 장애아동 및 청소년, 성인 그리고 가족을 대상으로 300∼400명 정도 5000회기 이상의 치료 및 교육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존의 접근방식과는 달리 다각적·통합적 접근의 통합치료를 통해 그 효과성이 입증되어 2010년 현재 대기자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장애아동 및 청소년의 경우는 장기재활치료가 필요하고 그에 따른 장애인 가족의 경제적·정신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나 명지통합치료연구센터에서는 통합치료 접근방법을 다각적으로 연구 개발하여 지도교수-전문가-치료사의 사례관리 연계망을 만들고, 각 치료영역간의 통합치료방식을 도입하여 발달ㆍ정서 및 행동장애를 겪고 있는 아동 및 청소년들 및 그 가족의 문제에 따른 맞춤형 치료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더 나아가 명지통합치료연구센터는 그 효과성에 대한 체계적 검증작업을 실시하여 일반화하고 지역사회에 보급 및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지속적이고 전인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명지통합치료연구센터는 보고회를 통해 장애아동과 청소년 그리고 그 가족을 위해 다각적 방면에서 지속적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마련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330-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