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지난 여름 폭우 피해 입은 궁동산 복구
sdmnews
2010-12-09 14:41
붕괴된 산림사면 재발방지 위해 공사
궁동산 이용 주민에 안전 주의 요망
궁동산 공사 현장
지난 9월 말부터 산사태 지역 복구공사가 시행되고 있어 주민 안전 주의가 요망된다.
지난 여름 집중호우 당시, 200㎜가 넘는 폭우로 인해 관내 주택가와 인접한 산림사면 곳곳이 붕괴되는 사고있어 구는 재발방지를 위한 항구복구 대책의 일환으로 공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특히 『연희동 520번지 일대 뒤 궁동산 폭우피해지역은 피해규모가 크고 추가붕괴의 우려가 큰 위험지역으로 긴급공사를 지속적으로 시행중이다』고 구는 밝혔다.
공사는 배수로와 침사지를 설치하고 경사면을 안정시키기 위한 보수 작업이다.  푸른도시과는 『앞으로도 안산, 백련산 등 폭우피해지역 또한 조속히 복구, 구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경관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