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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칼럼
청아한 스킨케어샵 칼럼 3/ 노화 건조 예방
강민정 청아한 스킨케어 피부관리사
2010-11-26 16:56
겨울철 각질층 수분 10% 이하로 떨어져 보습관리 필수
전자레인지 1∼2분 돌린 스팀타월, 각질 제거 탁월
강민정 청아한 피부관리사

심한 한파가 계속되는 겨울, 이럴 때 피부 관리에 소홀하면 조기 노화까지 불러일으킨다. 이렇게 추운겨울은 보습 관리가 필수다.

수분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

평상시 정상인의 각질층 수분은 약15~20%이지만 겨울철에는 10%이하로 떨어지게 된다. 특히 각질은 수분흡수를 방해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이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점점 두꺼워져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드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따라서 겨울철 피부 관리법으로 겨울철에는 수분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샤워할 때 40℃ 이상의 뜨거운 물은 피하고 세정력 강한 비누보다 자극이 적은 순한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각질제거

겨울철 피부보습 전 각질게거는 필수다. 스팀타월을 이용하면 집에서 손쉽게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
① 물에 적신 타월을 전자레인지에1~2분정도 돌려 따뜻하게 만든다.
② 따뜻하게 만든 수건으로 얼굴 전체를 감싸고 손으로 가볍게 눌러준다. (2분~3분이 적당)
③ 스팀타월 후에는 반드시 차가운 타월로 모공을 조여준다.
④ 스팀타월로 각질을 부드럽게 만든 다음 스크럽이나 팩 등 피부타입에 맞는 각질제거제를 사용해 각질이 많은 부위에 15분가량 올려두면 각질이 자극 없이 제거 된다.
(이 때, 주의할 점은 피부타입별 각질 제거 횟수다. 건성이나 복합성피부는 일주일에 1회 가적당하고 지성피부는 주 2회가 적당하다.)

세안후 보습제챙기기

세안이 끝났다면 반드시 얼굴의 수분이 날아가기 전에 보습제를 발라야한다. 피부나이에 따라 지성피부는 젤 타입 수분크림이나 보습에센스를 이용하면 좋고, 건성피부는 유분이 있는 크림타입의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보습제를 사용할 때에는 한 번 바른 후 티슈로 부드럽게 닦아주고 다시 보습크림을 발라 주어 피부에 스며들도록 해야 한다. 이는 보습크림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게 할 수 있으면 각질정도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