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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문화 분야 최우수구’ 선정
sdmnews
2010-11-26 16:49
서울시 주관, 외부 전문가 총 5개 분야 심사해 결정
공단 문화회관, 이진아도서관, 역사관 등 사업 다수 포함

2010년도 자치구 문화 분야 종합평가에서 서대문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서울시 주관으로 열린 이번 자치구 문화 분야 종합평가는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문화도시 기반 조성, 문화프로그램, 문화정책 등 총 5개 분야를 심사해 이같이 결정했다.

특히,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호섭)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대문문화회관은 지난 서울문화재단에서 평가한 우수 공연장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역시 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도 작년 국무총리상에 이어 올해도 문화체육장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도서관운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 11월6일 재개관한 서대문형무소역사관도 근현대사의 살아있는 역사 현장으로 타구와 차별화 된 문화 역사 콘텐츠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밖에도 구는 신촌기차역 광장, 홍제천, 지역 공원 등지에서 수시로 주민들과 예술인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대문문화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홍제천생명의축제, 독립문예술제 등도 서대문구 주민들의 문화예술 목마름을 채우고 있다.

승선호 문화과장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외부의 좋은 평가를 받아 온 만큼 앞으로도 서대문 고유한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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