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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하는‘어울림봉사단’발대
sdmnews
2010-11-26 16:42
초·중·고 학생 중심, 선배 역할 모델 제시도
환경, 장애인 복지 등 다양한 활동 계획
어울림봉사단 발대식에 참가한 학부모, 학생 봉사단원들.
임현지 봉사단 학생회장이 인사말을하고 있다.
부모와 함께하는 봉사단체인 어울림봉사단(학생회장 임현지(중앙대학교 이과대학1년))이 지난 13일 구세군 가양극장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 120명과 학부모 83명 등 200여명의 단원들이 참가했으며 지역 내빈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단체설립배경에 대해 『청소년 자신의 정신적, 육체적 자원 활용을 통해 자신이 살아갈 지역을 체험함으로써 건강한 인성을 형성하고 배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임을 밝힌 임현지 회장은 『앞으로 봉사활동을 통해 지구촌 자연환경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깨달아 환경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실천하며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설명했다.

어울림 봉사단은 우선 환경봉사를 중점적으로 실시, 학생들에게 환경보호와 보존, 친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강화함으로써 환경사랑을 실천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봉사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중심회원으로 활동함으로써 선후배간 교류를 통해 멘토멘티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사랑과 미래에 대한 조언을 통해 바람직한 역할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건강한 인성교육과 함께 육체적 봉사를 통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축하공연으로 회원 아버지들의 모임인 「명지초 아버지 중창단」의 공연과 양정고등학교 비보이팀의 화려한 무대가 선보였다.

한편 어울림봉사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 구세군과 함께 하는 자선남비 행사 △1월 독거노인 연탄나르기 △2월 지구살리기 환경토론회 △3월 장애우와 함께하는 홍제천 청소 △4월 안산 나무심기 및 가꾸기 △5월 안산 테마동산 만들기 △6월 환경살리기 거리 캠페인 △7월 장애우와 함께하는 지차체험 △8월 장애우와 함께하는 천연비누만들기 △9월 환경벽화그리기 △10월 늪지대 생태탐험 △11월 1주년 기념행사로 팀별 봉사사례 발표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