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함께하는 봉사단체인 어울림봉사단(학생회장 임현지(중앙대학교 이과대학1년))이 지난 13일 구세군 가양극장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 120명과 학부모 83명 등 200여명의 단원들이 참가했으며 지역 내빈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단체설립배경에 대해 『청소년 자신의 정신적, 육체적 자원 활용을 통해 자신이 살아갈 지역을 체험함으로써 건강한 인성을 형성하고 배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임을 밝힌 임현지 회장은 『앞으로 봉사활동을 통해 지구촌 자연환경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깨달아 환경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실천하며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설명했다.
어울림 봉사단은 우선 환경봉사를 중점적으로 실시, 학생들에게 환경보호와 보존, 친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강화함으로써 환경사랑을 실천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봉사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중심회원으로 활동함으로써 선후배간 교류를 통해 멘토멘티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사랑과 미래에 대한 조언을 통해 바람직한 역할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건강한 인성교육과 함께 육체적 봉사를 통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축하공연으로 회원 아버지들의 모임인 「명지초 아버지 중창단」의 공연과 양정고등학교 비보이팀의 화려한 무대가 선보였다.
한편 어울림봉사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 구세군과 함께 하는 자선남비 행사 △1월 독거노인 연탄나르기 △2월 지구살리기 환경토론회 △3월 장애우와 함께하는 홍제천 청소 △4월 안산 나무심기 및 가꾸기 △5월 안산 테마동산 만들기 △6월 환경살리기 거리 캠페인 △7월 장애우와 함께하는 지차체험 △8월 장애우와 함께하는 천연비누만들기 △9월 환경벽화그리기 △10월 늪지대 생태탐험 △11월 1주년 기념행사로 팀별 봉사사례 발표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행사
부모님과 함께하는‘어울림봉사단’발대
sdmnews
2010-11-26 16:42
초·중·고 학생 중심, 선배 역할 모델 제시도
환경, 장애인 복지 등 다양한 활동 계획
환경, 장애인 복지 등 다양한 활동 계획
어울림봉사단 발대식에 참가한 학부모, 학생 봉사단원들.
임현지 봉사단 학생회장이 인사말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