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겨울철 주민생활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 수립
sdmnews
2010-11-25 17:54

구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2011년 3월15일까지 편안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폭설에 대비함은 물론 각종 재해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제설대책 ▲교통대책 ▲청소대책 ▲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 ▲물가안전 대책 ▲저소득 주민보호 ▲구민 보건관리 등 7개 분야에 대한 세부 계획을 수립했다.

폭설에 대비해 지난 15일부터 구청에 제설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제설기동순찰대와 주민 자율 제설반을 편성했다. 또한 폭설로 인한 교통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주요 공사장과 재난 위험 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위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청소 대책반 및 기동 청소반을 편성하여 김장 쓰레기, 폭설시 쓰레기 수거를 대비하고 있다.

 그밖에 생필품 가격 및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하여 물가안정 대책반과 연료 대책 상황실을 운영,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할 것과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보호대책을 마련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기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겨울철 이상고온현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소독계획을 수립하고 역학조사반이 편성돼 운영된다.
 최규식 정책기획담당관 과장은 『겨울철에 발생하기 쉬운 크고 작은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여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문의330-1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