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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살바기 상공회, 덩지는 서울내 2위
sdmnews
2006-05-06 20:05
서대문구상공회 창립 4주년 기념식, 재도약 다짐
회원사만 2300여개 중소상공인의 든든한 상담역

창립 4년째, 회원수만도 2300개소에 달하는 소상공인의 든든한 대변자 역할을 해온 서대문구상공회(회장 김경오)가 지난 29일 연희동 소재 진북경 4층 대회의실에서 창립 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 상공회 임원진을 비롯한 회원 8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내빈으로는 현동훈 구청장을 대신해 이해돈 부구청장, 기창표 구의장 등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정승태 사무국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서대문구상공회는 관내 중소기업의 상호협력 및 지식정보의 교류 촉진의 장으로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중소상공인들의 경영활동을 지원할 목적으로 설립된 경제단체』임을 밝히고 『2004년 2월 창립 2년만에 회원 1000개사를 돌파했으며 창립 4주년을 맞이한 현재 회원사만 2300개가 넘는, 서울시내 25개 상공회 중 두번째 많은 회원을 확보한 상공회가 됐다』며 지난 4년간을 자평했다.

기념식에서는 4주년을 기념한 표창자로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상에 서병직 이사((주)큐릭스서대문방송 대표이사), 강덕화 감사((주)덕흥건업 대표이사), 장충열 이사((주)유진유니크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또 서대문구상공회 회장 공로패에 백국인 부회장(한학문화 대표), 손영훈 이사((주)미래시티아이 대표이사), 김재연 이사(태평양외국어학원 원장)가 영광을 안았다.

한편 서대문구상공회회장 감사패는 서대문구 산업환경과 임대현 과장,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경영기획팀 이종원 팀장, 진짜소프트 주식회사 이상태 대표 등에 수여됐다. 김경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대문구상공회가 발족된 시간에 비해 서울시내 명실상부한 규모있는 상공회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회원간 교류를 도와 서대문구상공회의 내실을 다져가겠다』고 인사했다.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해돈 부구청장도 축사를 통해 『회원사가 2300개가 된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발전이 있을 것을 믿는다』며 인사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그간 상공회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김경오 회장을 비롯, 사무국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창립4주년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