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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우면산, 월드컵 공원 반딧불이 서식지조성
sdmnews
2010-11-18 16:54
인공증식장, 생태변화 관찰원 설치
남산, 우면산, 월드컵 공원에 반딧불이 서식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반딧불이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으로 이 세 곳을 복원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남산과 우면산 자연생태공원, 상암동 월드컵공원에 반딧불이 서식지를 조성하고, 월드컵 공원과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등 2개소에 반딧불이 증식 및 관찰원을 설치키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생태경관보전지역인 남산의 남사면 계곡 전체를 생태 개울형으로 정비하는 한편, 일부 습지를 계단식 논 형태로 보환한다는 계획이다. 우면산 자연생태공원과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도 지형에 맞도록 계단식 형태로 반딧불이 서식지가 조성된다. 또 월드컵 공원과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는 반딧불이가 인공증식 할 수 있도록 증식장이 설치되고 생태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관찰원도 설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