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 청사 로비가 북카페로 변신했다.
북카페 「책과 쉼(book with rest)」은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설치된 것.
기존의 신분가판대, 게시판과 테이블이 설치돼 있던 1층 양쪽 코너 공간을 활용하였고 책장에 채워져 있는 책들은 서대문구청 직원들로부터 자율적으로 기증받았다.
이 외에도 인터넷 부스, 원형쇼파, 파티션 등으로 중앙 로비 양측에 설치되어 있으며 독서 시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에너지도 절약되는 LED등을 사용하여 조명환경도 개선했다.
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도서들은 시, 소설, 수필 등 문학서적과 인문, 사회, 예술서적 등 500여권을 다양한 책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기증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북카페를 이용한 주민은 『예전의 구청은 민원만 보러 오는 곳이었는데 이제는 생활의 여유를 즐길 공간으로 바뀌어져 구청 이미지도 많이 바뀐 것 같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북카페(Book Cafe)가 구민들의 독서문화 조성과 함께 구청 이미지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신
구청 로비 ‘책과 쉼’ 북카페로 변신
sdmnews
2010-11-18 16:20
문학, 인문, 사회서적 등 500권 구비
북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