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남가좌2동을 시작으로 12일까지 「2010 동네 자치 문화 한마당」 축제가 진행된다.
이번 「2010 동네 자치 문화 한마당」축제는 수강생들뿐만 아니라 서대문 지역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김으로써 지역주민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마을 축제의 성격을 띠고 있다.
발표 프로그램은 각 자치회관의 특화된 개성을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인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할 예정이다.
남가좌2동 자치회관은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학생들의 태극권 시범과 클라리넷 연주로 본 행사를 시작한다.
또 연희동 자치회관은 작은거위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오카리나로 「홀로 아리랑」 등을 포함한 3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그리고 평균연령 73세라는 고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준비한 실버체육팀 무대도 눈여겨볼만하다.
홍은2동 자치회관에서는 라인댄스, 스윙, 차차, 살사 등 다양한 댄스를 만나볼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되어 있다.
홍제2동 자치회관은 개그맨 한현민이 지역주민의 일원으로 사회를 진행하며 귀여운 어린이들의 발레 공연을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발표회와 함께 서예, 한국화, 종이접기, 꽃꽂이 등 수강생들의 다양한 솜씨를 뽐낼 수 있는 작품전시회를 함께 개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구는 내년부터 「아마추어 예술단」을 만들어 연극, 인형극, 민속극, 시낭송회 등 좀 더 알차고 흥겨운 마을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문의 330-1061 및 각 동 주민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