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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미술체험 공간-‘3D 명화패러디 아트’
sdmnews 신진수 기자
2010-11-08 11:38
회화복제 특허기술에 입체감 더해져 관람객과 ‘친밀감’ 높여
“명화 속에 있는 듯한 사진, 아이들 상상력 커 질 수 있어”
명화와 함께 사진촬영중인 한 어린이.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호섭) 서대문문화회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문화체험마을 명화와 친해지기 프로젝트-3D 명화패러디 아트」가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관광객들로 인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작년 5월부터 서대문문화회관에서 「명화와 놀자!!」를 시작으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문화체험마을은 프로그램의 규모와 양질 모두 업그레이드 된 「3D 명화패러디 아트」를 선보이면서 서대문구를 넘어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들이 찾고 있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문화체험마을에 전시된 명화들은 일반 사본과는 달리 라이선스계약에 의한 회화복제 특허기술을 적용, 실제 캔버스에 그린 그림 같은 효과에 3D 입체감을 더해져 사실적 효과가 높아졌고, 사진촬영을 통해 쉽게 명화와 다가갈 수 있는 친밀감도 높였다는 평가다. 문화체험마을 관계자는 『3D 명화패러디 아트는 그림자 효과를 이용한 창시 미술로 표현해 작품에 입체감을 부여하고 관람객과 그림이 함께 하나 돼 또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는 신개념 미술문화 체험공간』으로 『입체감이 더해진 명화들이 관람객들에게 쉽게 다가가 친밀감을 높이고, 명화감상이외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치원 어린이 관람객이나 영화 「아바타」를 통해 3D 입체감을 접한 관람객들은 3D명화 앞에서 기념 촬영하는 등 볼거리와 더불어 재미를 더하고 있어 관람객들에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9일 문화체험마을을 방문한 「아이들 세상 유치원(성동구 소재)」 인솔 교사는 『그림책으로 볼 수 있었던 명화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장점과 더불어 3D 입체감으로 사진을 찍었을 때 명화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은 아이들로 하여금 풍부한 상상력을 길러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