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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국민생활체육구청장기 자전거대회
sdmnews 강현미 기자
2010-10-26 17:12
홍제천 홍보하고 생활체육인 격려위해 열려
25개구 자전거 동호인 250여 명 참가
제4회 구청장기 자전거대회에서 내빈들이 자전거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난 12일 연가교 및 홍제천 변에서는 제 4회 국민생활체육 구청장기 자전거 대회가 오전 11시에 열렸다.

문석진 구청장, 민주당 김영호 지역위원장, 서대문구의회 황춘하 의장, 백인기, 정안순, 김다순 의원, 신현준 문화원장, 자전거연합회 이만호 회장이 참석했다.
25개 구에서 250여명 자전거 동호인이 초청된 이번 대회는 서대문구에서는 6팀, 각 구에서 1팀씩 참가했다.   

이만호 회장은 개회사에서 『자전거 대회에 참여하는 구청장을 비롯한 내빈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의미로 자전거연합회가 장애인, 불우 이웃 돕기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타구에서 참가한 자전거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인사한 뒤 『홍제천은 건천하천을 물이 흐르게 만들었다. 홍제천을 구경하면서 교각에 전시한 모네 그림을 감상하고 오늘 하루를 즐겁게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전거 동호인에서는 고재명, 김정옥 씨가 선수단을 대표해 선서를 하고 홍제천폭포수마당을 돌아가는 코스로 한 시간 동안 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시상은 △구청장상 △생활체육회장상 △서울시 자전거 연합회장상 △연합회장상 △신현준문화원장상 등이 수여됐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