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홍은복지관, ‘노인의 날’ 행사 오감 만족
sdmnews 신진수 기자
2010-10-26 17:06
밸리댄스, 하모니카 공연, 점심식사 대접 및 기념품 전달
신경 원장 “매일 노인의 날 같이 대접해드리지 못해 죄송”
매년 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노인의 날을 맞아 식사대접 및 어르신을 위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홍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경)이 지난 8일 노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역 내 노인 200여명을 초청, 「해피투데이」경로잔치를 진행했다.
매년 지역 사회 노인을 위해 경로잔치를 진행하고 있는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도 노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위안잔치를 열고 노인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식전행사로 밸리댄스팀과 복지관 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노인 도담대학 하모니카반의 멋진 공연이 진행되고 이어진 기념식에는 신경 관장을 비롯해 문석진 구청장, 민주당 을 지역위원회 김영호 위원장이 참석해 노인의 날 행사를 축하했다.

신경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일 매일이 노인의 날이라고 생각하며 어르신들을 보필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서 죄송하다』며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 재미있는 하루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문 구청장도 『오늘이 구청장 취임한지 100일되는 날이다. 취임 100일을 맞아 구에서는 기존의 캐치프레이즈를 「아름다운 변화, 열린 구정, 행복도시 서대문」으로 바꾸면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한다』며 『물론 기존의 캐치프레이즈였던 노인공경 으뜸구에 대한 노력은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며, 구 화양극장에 시에서 마련한 「청춘극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고, 그 밖의 노인 정책에 대한 연구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서대문에서 태어나 살면서 노인 정책이 미비하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다. 앞으로는 구청장과 함께 노인복지를 중심으로 살기 좋은 서대문구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서 가겠다』며 큰절을 통해 노인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한편, 간단한 기념식이 끝나고 복지관은 참석한 노인들을 위해 점심식사와 간단한 기념품을 전달하며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마쳤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