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소식
새마을 만드는 일꾼들, 봉사 퍼레이드
sdmnews
2010-10-26 17:03
삼계탕 끓여 점심 대접, 이발 봉사하며 ‘효’선물
새마을운동 서대문구지회 자원봉사 활동

 새마을운동서대문구지회는 지난 13일 젊음의 거리 이대역 대현공원에서 어르신을 모시고 진행한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에 이어 「아름다운 가위손 사랑의 이·미용」 봉사를 전개했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사물놀이의 흥겨운 가락으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혼자 사시는 200여명의 어르신들께 정성스레 준비한 삼계탕으로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이를 위해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은 전날부터 모여 직접 닭을 손질하고 반찬도 만들어 내부모를 모신다는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사랑의 삼계탕 나누기 행사는 식사 대접과 더불어 숙련된 자원봉사자들의 이·미용 봉사도 함께 실시되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새마을운동서대문구지회 배헌호 회장은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따뜻한 점심을 대접함으로써 경로효친 마음을 되새기고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싶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서대문구지회는 지난 15일 「G20 정상회담 성공 개최를 위한 자연사랑 홍제천 살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남여 새마을 지도자 100여 명이 홍연2교 아래쪽에 집결해 오전 8시30분부터 홍제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홍제천 가꾸기 작업은 ▲ 홍제천 수중부유물 수거 및 잡초 제거 ▲하천변 오물 및 무단투기 쓰레기 등으로 나눠서 실시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서대문구협의회(회장 최경식)와 서대문구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경연)는 지난 4월부터 4차례에 걸쳐 홍제천 환경 정화 활동을 해 왔다.


( 문의 330-1081 )
<sdm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