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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임시회 7일간 의사일정 마치고 폐회
sdmnews 신진수 기자
2010-10-26 16:36
상임위 소관부서 명칭변경, 공무원 휴가일수 조정 등 조례안 가결
개별감사에 공개 질의방법 추가한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
2010년 구의회 마지막 임시회가 폐회했다.

서대문구 구의회(의장 황춘하)가 2010년도 마지막 임시회를 지난 12일 개회에 18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는 「서울특별시서대문구의회위원회조례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서대문구지방공무원복무조례일부개정조례안」 등 2개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을 완료했다.

구의회는 구 조직개편에 따라 각 상임위원회 소관부서 명칭을 변경하기 위해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심의한 구의회위원회조례일부개정안과 행정복지위원회에서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휴가일수 조정 및 종교편향 행위 금지의 내용을 삽입한 공무원복무조례일부개정안 등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한 원안 그대로 가결했다.

오는 11월26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인 행정사무감사는 민선4기까지 운용하던 각 소관부서 개별감사 방식에 질의응답식의 감사 방식을 추가함으로써 보다 깊이 있는 감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의회 사무국을 감사하게 되는 의회운영위원회는 12월1일 구의회 제1회의실에서 진행하게 되며, 행정복지위원회와 재정건설위원회는 7일간의 일정으로 기획상황실과 구청 제2소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된다.

감사 계획은 감사 1일차부터 4, 5일차는 소관부서 각 개별감사를 진행하고, 6일차에 개별감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들을 국·과장들이 자리한 가운데 공개 질의하며, 마지막 7일차에 강평 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게 된다.
황춘하 구의회 의장은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 및 조례안 심사 등으로 진행된 2010년도 마지막 임시회에서 보여준 의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2010년도를 마무리하고 2011년도를 준비해야 하는 제2차 정례회를 위해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을 완료하고 본예산 심의를 위해 노고가 많지만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복리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므로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폐회사를 전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