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는 창설 35주년을 맞는 민방위대의 운영 성과와 시대적 사명을 되새기고 민방위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진행한 기념식이 있었다.
문석진 구청장, 이성헌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방위대장 및 대원 7명, 유공 공무원 3명, 유공 직장대 2명 등 총 12명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표창자는 민방위 분야에 현격한 공적이 있는 민방위대장이나 대원과 국민 안보의식 고취에 기여한 직장민방위대다.
문석진 구청장은 『지역에서 민방위 업무를 수행하는 지역일꾼들이 모인 자리』라며 『여러분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방자치가 있을 수 없었다』고 공을 치하했다.
그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앞장 서서 일하시는 분들이 모인 자리에서 진행하고자 하는 사업에 대해 알리고자 한다』며 서대문구의 바뀐 케츠프레이즈와 아울러 현재 및 앞으로 관내에서 진행할 사업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어 이성헌 국회의원은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문석진 구청장의 경영자적 마인드의 구정운영계획을 보니, 서대문구의 앞날이 더욱 기대된다』고 했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