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변화, 열린 구정, 행복도시 서대문구」
민선5기 문석진 구청장의 취임 100일을 맞아 구가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를 선포하고, 결의를 다지는 기념식을 가졌다.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운 구정의 변화를 대외적으로 공포하기 위해 구는 지난달 6일부터 10일까지 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캐치프레이즈공모전을 실시해 총 221건의 안을 접수받아 최우수 안건을 구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로 선정했다.
선정된 캐치프레이즈의 이념은 민선5기의 새로운 변화로 서대문구는 아름다운 도시로 변모할 것이며, 열린 구정으로 행복한 도시 서대문구를 만들어 가겠다는 이념을 담고 있다.
문 구청장은 지난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구청 광장에서 선포식을 갖고 『새로 선정된 캐치프레이즈는 서대문구가 추구해야 할 구정의 이념이 잘 표현돼 있으며, 캐치프레이즈 정신에 따라 새로운 서대문 시대를 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구는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221건의 안건을 조명우 부구청장을 포함한 7명의 간부들이 심사,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을 각각 선정했으며, 최우수의 영예는 주민자치과 배용주 씨가 안았다.
배 씨는 『다양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서대문구가 추구해야 할 소중한 가치를 표현하고자 했다』며 『주민과 소통하고 함께하며 살기 좋은 서대문구를 만드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입상 소감을 전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