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고 오래된 아파트가 사라지고 주민들의 건강한 녹색 쉼터로 탈바꿈했다. 연희동 188번지 일대는 실내배드민턴장을 갖춘 공원으로 조성돼 오는 2일 오후 2시 준공식을 연다.
이번에 조성된 「궁동근린공원」은 지어진 지 약 40년이 되는 시범아파트 10동이 철거된 자리에 건립된 것이다.
조성규모는 12,192㎡(3,688평)로 보상비 340억과 공사비 55억 등 총 395억원이 투입됐다.
주요 시설은 실내배드민턴장, 정자 5개소, 수경시설 1개소, 운동시설물 등이며 주민들의 산책과 건강 증진의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아울러 소나무 등 36종 51,209주와 구절초 등 초화류 33종 36,150본을 심어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신용우 푸른도시과장은 『앞으로도 주민체육시설과 녹지공간확충으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동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문의 330-1396 )
단신
아파트 철거된 자리, 녹색 옷 갈아입다
sdmnews
2010-10-04 16:56
옛 연희시범아파트 자리 실내배드민턴장 생겨
서대문궁동근린공원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