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아파트 철거된 자리, 녹색 옷 갈아입다
sdmnews
2010-10-04 16:56
옛 연희시범아파트 자리 실내배드민턴장 생겨
서대문궁동근린공원 단신
낡고 오래된 아파트가 사라지고 주민들의 건강한 녹색 쉼터로 탈바꿈했다. 연희동 188번지 일대는 실내배드민턴장을 갖춘 공원으로 조성돼 오는 2일 오후 2시 준공식을 연다.
이번에 조성된 「궁동근린공원」은 지어진 지 약 40년이 되는 시범아파트 10동이 철거된 자리에 건립된 것이다.

조성규모는 12,192㎡(3,688평)로 보상비 340억과 공사비 55억 등 총 395억원이 투입됐다.
주요 시설은 실내배드민턴장, 정자 5개소, 수경시설 1개소, 운동시설물 등이며 주민들의 산책과 건강 증진의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아울러 소나무 등 36종 51,209주와 구절초 등 초화류 33종 36,150본을 심어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신용우 푸른도시과장은 『앞으로도 주민체육시설과 녹지공간확충으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동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문의 330-13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