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희생없이 할 수 없는 일 ‘사회복지사’
sdmnews 강현미 기자
2010-10-04 16:41
열한번째 사회복지사의 날 행사 신촌아트레온서 열려
더불어 사는 행복한 마을로 이끄는 견인차 역할
제1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0일 신촌아트레온에서 열려 관내 복지관장, 사회복지시설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가해 진행됐다.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사업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제1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0일 신촌아트레온에서 열렸다.
기념식에는 문석진 구청장을 비롯해 관내 복지관장, 사회복지시설장, 관계자 200여명이 극장을 가득 메워 사회복지사 및 자원봉사자들의 축제의 장이었다.

문석진 구청장은 『우리 주위에 있는 가족해체의 증가로 생긴 소외된 아동이나 노인, 여성, 산업재해와 교통사고발생으로 인한 장애인의 증가, 고령화 추세로 사회복지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구에서는 소외받고 있는 여러 계층들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는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서대문구의 복지 파수꾼으로 거듭 나 주길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이 있는 사회복지사와 봉사자들이 함께해 더불어 행복한 서대문구를 만들어 나가자』고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간의 노력을 치하하는 표창수여식이 있었다.

표창자는 ▲김혜원(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한성희(이대종합사회복지관) ▲김기남(홍은종합사회복지관) ▲박승균(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김상육(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최형원(서대문농아인복지관) ▲유은성(애란원) ▲김명자(서대문정신보건센터) ▲김보영(홍은노인요양시설) ▲이상협(사회복지법인 한국중앙복지개발원)  ▲명수연(연희노인여가복지시설) ▲표승희(애란모자의집) ▲안지혜(구세군 두리홈) ▲정수열(구세군 서울후생학원) ▲김기보(한빛하우스) ▲이정아(서대문해벗누리) ▲최선관(구세군서대문사랑방) ▲홍길현(북가좌2동노인복지센터) 등 이다.

<강현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