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구의회(의장 황춘하)가 지난 17일 제171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11일간의 의사 일정을 마쳤다.
6대 구의회 첫 정례회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09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안 및 예비비를 심사하고, 구청장을 대상으로 9명의 의원이 14건의 심도 있는 구정질문을 진행했으며,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을 심사해 본회의에 회부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된 조례안은 ▲서울특별시서대문구구유재산및물품관리조례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서대문구보건소수가조례일부개정조례안 ▲2009회계연도세입세출결산승인안 ▲2009회계연도예비비지출승인안 등 4개의 안건 원안가결 ▲서울특별시서대문구행정기구설치조례전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서대문구여성발전기본조례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 수정가결 ▲행정구역동간경계변경에관한의견청취안은 찬성의견으로, ▲서울특별시서대문구통반설치조례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 처리키로 각각 결정했다.
황춘하 의장은 『6대 구의회가 구성되고 열린 첫 정례회에서 구민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심도 있는 회기를 진행해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머지않아 있을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에 가내가 모두 풍성하길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