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경찰서(서장 노승일)가 지난 17일 「추석맞이 親서민 민생치안 찾아가는 이동파출소(이하 이동파출소)」행사를 개최하고 경찰과 관련한 민원을 접수, 주민들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홍제3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진행된 이동파출소 행사에는 노승일 서장을 비롯해 서대문경찰서 관계자 30여명과 조명우 부구청장, 이두섭 서대문해병전우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헤어진 가족 찾기 ▲고소·고발민원접수 ▲교통민원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사진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여성청소년계에서는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문구가 담긴 학용품을 지급하는 등 민생치안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노승일 서장은 이동파출소 행사를 진행하는 동안 인근 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민심을 파악하는 모습도 보였다.
서대문경찰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민심을 파악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서대문경찰서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직접 이동파출소 행사를 계획, 주민들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 갈 것』을 다짐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