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구립 어린이축구단이 신규단원 40명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서대문에 거주하거나 서대문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2학년부터 5학년 학생이다.
1차 서류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7일까지다.
신규단원은 다음달 15일 1차 테스트에서 60명을 선발한 후 12월 3일까지 두 달간 테스트를 거쳐 최종 인원 40명을 선발한다.
서대문구 어린이축구단은 지난 1999년 4월 어린이들의 여가선용과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창단됐다.
어린이축구단은 주 3회 2시간씩 서대문구립 인조잔디구장에서 팀워크를 다지고 있다.
특히 축구단은 지난 2006년 여수에서 열린 「전국 국민생활체육 대축전 대회」에서 우승, 2009년 「서울시 연합회장배 어린이 축구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올해 6월에는 「하이서울 유소년 축구 주말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한편 8월에는 「유ㆍ청소년 풋살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면서 어린이축구단의 저력을 입증했다.
한편 서대문구 어린이축구단은 지난 2001년부터 일본 스미다구(墨田區)와 10년째 축구로 우의를 다지고 있다.
이를 계기로 지난 2003년 10월 3일 스미다구와 자매결연을 맺기도 했다.
국가대표 수비수로 발탁된 김주영(22세,경남FC)선수도 서대문구 어린이축구단 출신이다.
( 문의 330-1126 )